[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양산시는 지난11일부터19일까지 물금읍 범어 강민호 야구장에서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우수중학 야구대회를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양산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14개팀 선수 및 학무모등 400여명 참여해 성공리에 마쳤다
한편 체육회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1위는 서울양천중하교 2위는 서울대치중학교 3위는 수원북중학교 서울홍은중학교가 차지했으며 서울양천중학교 이석빈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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