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용권 기자] 네이버 35만 명이 참여하고 활동하는 뉴버스폰 커뮤니티에서 신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4기종의 할인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2만원대 요금제로 구매가 가능한 이번 이벤트로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7은 31만원 V20은 20만원대, 갤럭시노트5는 27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요금제별 지원금 상한액의 차이가 있지만 이번 시즌 이벤트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 낮은 요금제부터 높은 요금제까지 동일한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통신요금은 얼마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가 지원금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우여곡절로 높은 요금제를 사용해야 했지만, 이번 이벤트로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바꿀 수 있다는 취지에서 공동구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신학기 시즌에 맞춰 삼성전자의 갤럭시기어S3을 (45만대) 11만원에 핫딜 특가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해당 정책을 스팟성으로 언제 종료될지 알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강용권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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