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고민형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부인 김미경 교수가 전북을 방문했다.
김 교수는 18일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카페에서 여성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구조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고민형 기자 gom2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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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고민형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부인 김미경 교수가 전북을 방문했다.
김 교수는 18일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카페에서 여성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구조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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