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혜훈 의원은 "김정남 피살과 북한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로 조속하고 추가적인 사드 배치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문재인 후보는 아직 사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대선주자다. 표 계산하느라 국민의 생명을 소홀히 다루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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