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병국 대표는“유엔 결의를 무시한 핵·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 평화를 훼손한 죄, 북한 동포의 인권을 말살한 죄, 고모부 총살과 이복형 암살 등 극악무도한 숙청 정치로 권력을 유지한 죄로 김정은을 당장에라도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워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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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병국 대표는“유엔 결의를 무시한 핵·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 평화를 훼손한 죄, 북한 동포의 인권을 말살한 죄, 고모부 총살과 이복형 암살 등 극악무도한 숙청 정치로 권력을 유지한 죄로 김정은을 당장에라도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워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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