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사계절 침구류로 각광받고 있는 라디언스의 원적외선 매트 라디샤인에 적용된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라디언스의 ‘발열 복합 신소재’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열 효과와 ‘Smart Heating Algorithm®’에 의한 과학적 발열 동작 및 순환 발열 기술에 의한 열 마사지 효과가 우울증,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고 말했으며 일본의 혈액내과 의사 이시하라 유미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낮아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40% 높아진다고 보고하였다고 한다.
저체온의 비율이 높은 질환을 꼽으라 한다면 단연코 암과 우울증이다.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 수가 적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발전소이다. 음식물에 들어 있는 에너지를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통해 ATP형태로 전환하여 에너지를 만든다.
저체온과 저산소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암세포로 변한다. 반대로 뇌세포는 미토콘드리아 수가 특히 많다. 스트레스나 저체온이 미토콘드리아 작용을 억제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뇌신경세포의 기능 저하가 우울증과 불면증을 유발한다.
대한민국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라디샤인 원적외선매트는 발열 복합신소재에 의한 체내 근육과 뼈속 깊이까지 침투되는 건강한 빛(파장), 건강한 열 알고리즘, 과학적 순환발열 테라피 기술의 조합을 통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저체온으로 올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라디언스㈜ 김보규 대표는 “라디샤인 위에서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자는 사이 인체는 인체자연치유 능력과 면역력이 강화되고 자연스럽게 건강 증진이 이루어짐을 스스로 느껴 나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