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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뇌병변 장애인 희망교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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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뇌병변 장애인 희망교실 프로그램 운영
  • 조형주 기자
  • 승인 2017.02.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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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구미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중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재활up!!재미up!! 뇌병변 장애인 희망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뇌병변 장애인은 편마비로 인해 근력과 균형능력의 저하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및 2차 뇌졸중 장애 발생 위험성이 높을 뿐 아니라, 우울감과 자존감 저하 등 정서적인 문제들도 많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때문에 도구를 이용한 재활운동 및 일상생활동작 등을 훈련함으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및 2차 뇌졸중 재발을 방지하고, 비즈공예 만들기를 통한 지역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자 희망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재활up!!재미up!! 뇌병변 장애인 희망교실 프로그램은 2017. 2. 8.~4. 19.(주1회/10주)까지 뇌병변 장애인 12여명을 대상으로 도구를 이용한 근력강화 운동(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세라밴드, 짐볼 등), 일상생활동작훈련(침상 및 화장실 사용법, 계단오르내리기 방법, 보장기구 사용법 등) 재활운동을 실시하고, 사전․후 평가(기능평가, 삶의질평가, BBS, TUG)를 실시해 일상생활기능이 향상되었는지를 측정해보며, 학생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전문강사와 함께 비즈공예만들기를 통해 소근육 활성화와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으로 지역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재활의욕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뇌병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기능 향상은 물론 자가 재활운동방법을 통한 2차 뇌졸중 재발방지 및 장애인들의 지역사회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형주 기자 nacf25_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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