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다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맘앤 베이비’ 육아박람회에서 ‘소다남매’는 ‘포피네’의 브랜드 광고에 등장했다.
이들은 광고 속에서 순수한 모습은 물론, ‘깜찍’한 면모까지 나타내며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따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해당 브랜드 화장품이 ‘소다남매크림’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포피네’ 측은 “광고 전부터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아이들 보습제품인 ‘너리싱 아토 크림’이 완판을 기록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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