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10년 차 전업 작가 이상민 작가가 10년 동안 연구한 책쓰기 방법론을 총망라한 ‘책쓰기의 정석’을 출간했다.
이상민 작가는 10년 차 전업작가로 현재 책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기독교 방송국 CTS에서 책쓰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CTS 방송국은 우리나라의 책쓰기 강사를 면밀하게 조사해 책쓰기 강의를 맡을 적임자를 선정한 바 있고 이에 이상민 작가가 선정됐다.
이 작가는 출간한 20여권의 책 가운데 무려 70%가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됨으로써 ‘내용으로 승부하는 작가’, ‘믿고 읽는 작가’로 불리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SK그룹 추천도서, Daum 추천도서,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 30대 추천도서,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 선정 TOP 10, 국립중앙도서관 사회과학 대출순위 TOP 10, 교보문고 내일이 기대되는 좋은 책, 국립세종도서관 추천도서, 북코스모스 얼리버드 도서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출판업계의 한 관계자는 “출간한 20여권 중 70%가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출판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작가의 책쓰기 강의는 연 매출 880억을 올린 전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 서울대 출신 전 외교관, SBS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현한 워싱턴대 학사 및 세종대 박사출신 스포츠인, 전 중앙일보 기자 등이 수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 작가는 “책쓰기 1대 1 무료코칭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책쓰기로 국력을 향상하는 일에 최선일선에서 앞장서고자 한다”며 “‘책쓰기의 정석’을 통해 누구나 좋은 내용의 책을 집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