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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교수의 명상 요가 “마음도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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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교수의 명상 요가 “마음도 몸이다”
  • 임학근 기자
  • 승인 2017.02.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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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삼성 COEX ‘5분 Meditation techniques’ 강의

[KNS뉴스통신=임학근 기자]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피로에 쌓인 몸과 마음의 회복력을 키워주기 위한 ‘5분 Meditation techniques’ 강의가 2월 26일 삼성 COEX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요가뿐만 아니라 명상보급을 위해 이십여 년 연구하면서 보급하고 있는 김소영 교수(사단법인 한국담마요가협회 이사장)가 직접 강의한다.

스트레스와 피로에 쌓인 몸을 돌보기 위해서 봄이 오면 많은 사람이 몸 관리 계획에 분주해진다.

그러나 몸의 평안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으며 마음 또한 몸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이번 강의는 현대인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소영 교수는 “명상은 분주함 속에서 여유를, 고통 속에서 평정을, 불만 속에서 만족을, 행복 속에서 감사를 낳게 해준다.

따라서 명상은 관계의 회복을 가져다주고, 내 안의 평온을 심어준다. 삶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디자인해주는 ‘명상’은 가까운 곳에서 미소 짓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첫 인도기행에서 명상을 접하고, 이에 매료되어 2000년부터 명상지도와 명상 재능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테마 명상을 통해 마음을 열어주기도 하고, 오감 명상, 절 명상, 기도 명상, 이미지 명상, 치유 명상 등 다양한 명상을 통해 대중과 함께 해왔으며 현재는 새벽에 ‘행복한 요가원’에서 명상요가를 지도하고 있다.

요가학 전공 박사이지만 요가 강의뿐만 아니라 명상에 대한 재능기부, 명상칼럼, 명상세미나, 명상대회, 요가명상 동영상 보급 등 명상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오감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제1회 요가명상대회’를 관악산에서 열었으며,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에서 ‘요가명상 동영상’을 보급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올해는 2월 26일 삼성 COEX(콘퍼런스홀/남 3층 8강의실, 9시~10시 30분)에서 “5분 Meditation techniques”를 강의할 예정이며, 제2회 명상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교수의 강의는 명상이 몸과 마음을 편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저 막막하고 힘들게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강의면서 요가나 필라테스, 헬스, 무예 등의 피트니스 관계 강사들이 편하게 명상지도를 할 수 있는 기법을 알려주고 함께 명상을 해보는 강연이다.

단지 5분 안팎의 명상 몇 가지를 통해서 마음과 몸을 동시에 바라보고 평안을 유지하게 하는 명상이 이번 강의의 핵심이다.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아이핏 2017 피트니스 컨벤션’ 공식 홈페이지(요가, 필라테스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학근 기자 yhkmad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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