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에버미라클 ‘풀라무 EM치약’, 입냄새 억제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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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에버미라클 ‘풀라무 EM치약’, 입냄새 억제 효과 입증
  • 김상배 기자
  • 승인 2017.02.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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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입 냄새는 누구나 기피하고 싶은 냄새 중 하나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줘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입 냄새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구강 내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미생물에 있다. 따라서 입 냄새를 확실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구취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씻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에버미라클이 선보인 ‘풀라무 치약(Pulamu EM)’의 인체적용 시험 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 풀라무 치약은 최근 실시한 ‘구취 억제효과 인체 적용시험’에서 입 냄새 억제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

치약 사용 후 7일 뒤 구취를 일으키는 물질인 황화수소가 56.3%, 메틸메르캅탄이 45.5%, 디메틸설파이드 43.6%로 평균 48.51%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구취가 감소한 연구대상자의 비율도 평균 7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치약 설문평가를 실시한 결과, 피실험자의 95.2% 이상이 7일 간의 사용만으로도 스스로 입 냄새 감소 효과를 느꼈다고 답했으며, 자신이 쓰던 제품보다 만족스럽다는 의견도 95.2%에 달했다.

천연 유용 미생물 EM을 활용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EM은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 중에서도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구강 청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한 구취는 물론, 각종 구강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에버미라클의 풀라무 치약으로 간편하게 입 속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버미라클은 천연 유용 미생물 EM 제품을 파는 곳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다. 제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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