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관내 13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회적기업협의체(회장 김우동)은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지난9일 가졌다.
이날 나눔 행사는 남하면 양곡마을 회관에서 마을주민 30여명에게 떡국과 떡, 두부, 과일즙, 부각, 과일, 채소 등으로 점심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사회적기업협의체는 회원들은 마을주민과 윷놀이, 그림그리기 등 여가프로그램을 진행 큰 호응을 받았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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