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인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더마벨(Dermabell)이 페이스는 물론 바디까지 관리 할 수 있는 신제품 아로마 캔들 테라피 세트를 출시했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더마벨’ 아로마 캔들 테라피는 총 네 가지로 구성했다.
라벤더오일, 레몬, 베르가모트 열매 오일이 최적의 비율로 혼합돼 머리를 맑게 하고 몸과 기분을 상쾌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녹차 캔들, 합성색소가 아닌 천연 자근 오일의 붉은 색상인 레드 캔들은 관능적 페로몬 향과 시더우드의 기분 좋은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건성피부에서 많이 발생하는 주름을 천연보습 성분인 콩오일, 코코넛오일,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하게 차올라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벚꽃 캔들, 화이트머스크 향의 은은한 향취와 온열마사지 효과로 겨울 내 축적되는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며 물광피부 효과로 더욱 아름다운 피부결 유지에 도움을 주는 화이트머스크 캔들까지 하나의 세트다.
특히 더마벨 캔들 테라피의 녹은 오일은 사람의 체온보다 1~2도 높은 38~39도 수준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따뜻한 느낌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더마벨 관계자는 “하루하루 고된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지치고 쌓인 피로를 더마벨 아로마 캔들 테라피를 이용한 원스톱 관리로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