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곽홍희 기자] 최근 전자담배의 인기가 거세지고 있는 동시에 수입 규모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담뱃값 인상의 여파도 요인 중 하나이지만, 근래에는 담배값의 경고 그림이 부착되어 판매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시장에서는 그와 관련하여 안전성이 강조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점도 특징중 하나이다.
이같은 추세 속에서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아이다코리아가 지난 10월 출시한 ‘기어링크’의 성능과 안전성이 다시금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다 기어링크는 블루투스 4.0을 탑재하여 분실방지의 기능을 혁신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보호회로를 탑재하여 KC전기안전인증을 받았다.
특히 새로워진 시대에 맞추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분실방지/W조절/배터리사용시간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전자담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여 대용량 액상 주입과 13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사용시간을 크게 늘리고 가죽질감을 활용하여 손에 쥐는 그립감 또한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
(주)아이다코리아 관계자는 “전자담배 사용을 망설이는 분들은 대부분 안전성을 의심한다”면서 “아이다는 오직 안전만을 생각하여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아이다 전자담배의 모든 전자담배제품은 KC전기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다 기어링크는 전국의 공식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