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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부터 6개월이면 말문이 트이는 진짜 영어학습법 '리얼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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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부터 6개월이면 말문이 트이는 진짜 영어학습법 '리얼영어'
  • 강기철 기자
  • 승인 2011.09.30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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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특목고 진학부터 명문대입시까지 길잡이 학습 프로그램

[KNS뉴스통신=강기철 기자] 국제화시대를 맞아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부모들의 열의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말 들리는 영어, 말문이 트이는 영어 교육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리얼영어(대표 조창식)는 ‘회화에서 토론까지 되는 진짜영어’를 표방하고 있다.

리얼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1대 1로 영어 교육을 받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어교육에 가장 적합한 1:1 대화식 학습법으로 학교에서 필요한 영어교과내용뿐만 아니라 언어, 수학, 사회, 과학, 토론, 뉴스, 시사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별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읽기와 듣기에서부터 말하기와 쓰기까지 전 영역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되어 빠른 속도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다.

이러한 교육방법은 초·중등 내신은 기본이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 특히 국제중·특목고 진학부터 명문대입시까지 길잡이가 되는 진정한 수행능력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 ‘리얼영어’는 원어민 강사와의 1:1 교육을 통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진짜 영어가 되는 영어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사진제공=리얼영어>

영어교육법과 관련해 리얼영어 조창식 대표는 “우리 아이들도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의 원어민처럼 그들의 언어 습득 방법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끔 보완할 필요는 있다”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언어습득 매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사람, 즉 선생님을 통해서 듣고 말하기부터 시작해야 제대로된 영어교육이라는 것이다.

리얼영어는 바로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학 전 아이들부터 중·고등학생까지 4대 영역의 통합적 학습을 말하기와 듣기부터 배우는 리얼영어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리얼영어는 읽기 중심의 파닉스부터 시작해서 흥미 있는 우화, 전래동화, 문학작품 등의 픽션(fiction)뿐만 아니라 해당 연령대에 반드시 습득해야 할 논픽션(non-fiction) 즉 기본상식, 시사, 뉴스, 사회, 과학 등 실제 접하게 되는 내용으로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기와 말하기, 그리고 쓰기까지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되어 있다.

이와 같은 리얼영어의 남다른 교육법은 교사 선발에서부터 특별하다.

초․중급 과정은 3차 강사선발 시스템에 의해 선발된 필리핀 강사들의 체계화되고 정형화 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고급 과정은 북미출신 강사진을 통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강사는 기본교육, 인성교육, 보수교육 및 발음교육을 모두 수료해야만 정식 수업에 배치된다.

▲ ‘리얼영어’는 자기주도식 학습을 통해 재밌는 영어, 스스로 하는 영어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리얼영어>

특히 미국 콜센터 발음 전문 강사의 지속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수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강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수되어 ABCD부터 시작해 6개월이면 누구나 영어에 말문이 터이도록 교육되고 있다.

한편 리얼영어는 자기주도식 학습을 통해 재밌는 영어, 스스로 하는 영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진짜 영어 ‘리얼영어’를 통한 글로벌 리더 육성이 기대된다.

리얼영어와 관련한 자세한 교육 문의는 1661-7405 (http://www.thisisreal.co.kr)으로 하면 된다.
 

강기철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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