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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진,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버무리다’개최한복 체험 · 문화 경험 동시에

사진=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KNS뉴스통신=박강용 기자]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일 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최근 젊은 세대에 한복입기 열풍의 중심에 있는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과 이색 콜라보레이션(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이번 행사는 ‘한복, 일상으로 해석하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기존의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강연, 패션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도민들에게 유쾌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CKL은 이번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미니패션쇼, '리슬' 황이슬 대표의 특강 외에도 전통 및 생활한복 입어보기 체험, 사진촬영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콘텐츠의 모범적 선례이며, 기업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해 융합적 시각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CKL 홈페이지(www.gbckl.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CKL 운영사무국(054-841-2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리슬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감각의 한복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SNS와 진로하이트의 이슬톡톡, 기아자동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박강용 기자  pgy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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