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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유인촌 문화특별보좌관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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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유인촌 문화특별보좌관 특별 강연
  • 유남숙 기자
  • 승인 2011.09.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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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유남숙 기자]담양군은 지난 28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32회 21C 담양포럼에 유인촌 문화특별보좌관을 초청, 대나무골 담양에서 살아있는 문화정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일반 군민을 비롯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관해 유인촌 보좌관이 소개하는 살아있는 문화정책들에 귀를 기울였다.

유 보좌관은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시절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재래시장을 공연·미술·문학 등 예술의 공간화를 통한 관광상품화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담양하면 대나무가 떠오른다”며 “대쪽같은 ‘지조’와 ‘절개’, 태풍에도 꺾이지 않는 ‘유연함’ 등 대나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구체화하고 적극 활용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해야한다”며 테마가 있는 관광상품의 개발을 제안했다.

또한 “어른을 공경하고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기희생을 감내할 줄 아는 담양 주민이야 말로 지역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고 말하고 “군민과 농도인 지역 실정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맞춤형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무원들이 더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유남숙 기자 jk2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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