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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 국방장관회담 개최…북핵 공조·사드배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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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 국방장관회담 개최…북핵 공조·사드배치 등 논의
  • 강윤희 기자
  • 승인 2017.02.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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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美 국방장관 방한 이틀째…회담 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메티스 美 국방장관을 접견, 인사 및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전날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가운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오늘(3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매티스 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국방장관회담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열리는 첫 고위급 회담으로서 양국 국방장관은 갈수록 고조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미동맹의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대북정책 공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한미군 사드배치 문제와 관련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세부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언급해 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문제는 다뤄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티스 장관은 회담을 마친 뒤 한 장관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다음 방문지인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편, 앞서 매티스 장관은 전날 오후 1시쯤 전용기를 타고 경기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에 내린 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을 잇달아 만나 북핵 공조와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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