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푸는 힐링 플레이스, 강남 마사지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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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푸는 힐링 플레이스, 강남 마사지 전문점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1.31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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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명절 연휴가 끝나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여성은 차례상 준비, 손님 접대 등으로 명절 내내 강도 높은 가사노동에 시달리고 남성들 역시 장시간 운전 등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휴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등으로 지친 몸을 풀기 위한 힐링 플레이스로 체형 교정, 통증 치료 등을 위한 전신 마사지 관리가 추천되고 있다.

커플들 사이에도 고급스러운 마사지샵에서 받을 수 있는 스포츠 마사지나 경락 마사지가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추워진 겨울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서도 그렇고 자신의 몸에 투자하는 자기관리족들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에서 가볼만한 마사지 전문샵으로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본점’이 있다. 이곳에서 실시되고 있는 수기 마사지 요법은 기존 스포츠 마사지보다 섬세하게 근육을 풀어 뻐근하고 결림이 심할 경우 더욱 효과적인 마사지법으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우리 몸의 근, 건의 부착점을 자극해 골격 관절의 뒤틀림을 바로잡아 주는 것은 물론, 전신 체형의 좌우 불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요법이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본점에서는 목, 어깨, 허리, 골반 통증 위주의 일반적인 수기요법부터 종아리 알빼기, 말벅지 관리 등 하체 균형을 위한 체형 관리 수기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다.

통증 관리 전문가 구동명 원장은 현재 한국수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등에 출연하며 마사지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본점은 9호선 언주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어 역삼동, 논현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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