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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여왕' 이영애 - '푸른 바다 전설'시청률, '사임당'이 성공할 수 있는 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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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여왕' 이영애 - '푸른 바다 전설'시청률, '사임당'이 성공할 수 있는 2가지 이유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1.26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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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임당, 빛의 일기' 포스터

이영애와 송승헌의 만남으로 '사임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

'사임당'의 첫방 관전 포인트는 두가지다. 이영애의 새로운 캐릭터와 시청률.

우선 이영애는 13년 전 드라마 '대장금'(2003)으로 '장금이 신드롬'을 일으킬만큼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그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금자씨'를 맡아 캐릭터의 새 장을 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장금이'와 '금자씨'로 캐릭터 2연타를 성공한 이영애가 '사임당'을 어떤 매력으로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두 번째는 시청률이다. 지난 25일 종영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시청률 1위로 막을 내렸다. 전작의 인기가 후속 작품의 첫화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때문에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바통을 이어받아 수목극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는 이영애와 송승헌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플라베네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의 제작지원을 받으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불꽃같은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과의 불멸의 인연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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