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들은 결혼준비를 하면서 웨딩홀, 웨딩촬영, 신혼여행, 웨딩드레스, 예물 준비로 경제적인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
예전에는 결혼식을 화려하게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유명한 연예인들도 화려한 결혼식보다는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 등을 간소화한 스몰웨딩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많은 예비신혼부부도 결혼준비과정에서 필요한 것들만 준비함으로써 결혼비용을 줄이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결혼예물도 실용적인 예물세트나 반지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은 말한다.
젊은 신혼부부들은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위해, 기존의 결혼관습과는 달리 정해진 예산에 맞는 예물을 선택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프로포즈반지와 결혼예물을 대표했다면, 이제는 결혼예물로는 실용적인 커플링이 결혼반지를 대신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예물 쥬얼리의 트렌트 흐름에 발맞춰 진주더렉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되면서도 독특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예비신혼부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 나 있는 대표적인 진주예물샵이다.
특히 진주더렉스는 예물 전문 디자이너와 1 대 1 상담을 통해 예비부부의 취향에 따라 맞춤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보석 감정사가 매장에 상주해 있어서 구매 후에도 꼼꼼한 A/S를 책임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의 상품으로 신랑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아 진주지역의 대표적인 최대규모 예물샵으로 자리 잡았다.
경남 진주시 가좌동 700-1 진주MBC 1층에 위치해 있는 진주더렉스는 커플링, 프로포즈반지, 다이아몬드세트, 진주세트 등 세련되고 감각 있는 제품들이 TV방송에도 다수 협찬되면서 진주 이외의 다른 지역 예비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