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K팝스타6’ 참가자 크리샤츄가 화제다.
기획사 얼반웍스의 연습생인 크리샤츄는 1998년생으로 필리핀 국적으로 아름다운 외모, 뛰어난 춤실력에 가창력도 빠지지 않는다. 그는 우리말을 배운 지 1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빼어난 한국어 실력까지 겸비했다.
양현석은 “당장 YG에 데려가고 싶다”고 할 만큼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거론된 만큼 매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K팝스타6’ 참가가 중 한명이다.
크리샤츄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역대급 무대로 부활한 진가를 증명 하며 또 한번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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