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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14만원대 아이폰6S 30만원대 이통3사 일괄 '지원금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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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14만원대 아이폰6S 30만원대 이통3사 일괄 '지원금인상'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1.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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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와 애플의 아이폰6S가 출시된 지 15개월이 넘어서면서,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갤럭시노트5의 경우 이동통신 3사가 동시에 변경하면서, 최대지원금 46만원을 육박하면서, 3사모두 3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SK텔레콤은 삼성제휴를 통하여, 24~36만원 추가할인이 가능해, 모든 할인을 받을 경우 실질적으로 2만원~14만원대 구매가 가능해져, 변동된 19일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갤럭시노트5 붐이 일어났다.

LG유플러스의경우 금일 아이폰6S의 지원금을 인상시키고 출고가를 인하시키면서, 3사통합 가장 저렴한 30만원대에 아이폰6S 구매가 가능하다. 

생산이 중단된 단말기인 만큼, 구매의사가 있는 소비자라면 서두르는 것이 핵심으로 보인다. 네이버 35만명이 참여하는 뉴버스폰의 경우 갤럭시노트5와 아이폰6S의 지원금인상을 미리 파악하여,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현재 구매를 신청하는 소비자에게 빠른 대응으로, 공동구매를 진행 중이다.

업계관계자는, 더욱 빠르게 앞선에서 준비했던 만큼, 무리 없이 해당 행사를 진행 중이기에, 많은 소비자와 회원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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