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꽉 찬 제철 랍스터 송파구 잠실 데이트 맛집
상태바
속이 꽉 찬 제철 랍스터 송파구 잠실 데이트 맛집
  • 김규현 기자
  • 승인 2017.01.19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겨울 동장군이 하루하루 기승을 부리면서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다. 특히 2017년 새해로 접어들면서 부쩍 추워진 날이 이어지면서 제철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매우 분주하고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온도가 내려갈수록 제철을 맞이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랍스터 전문점들이다. 랍스터는 수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에 활동성이 더욱 많아지기에 유독 살이 꽉 차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보다는 겨울철에 랍스터 전문점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본래 랍스터는 100% 수입에 의존하는 품목에 속하기에 고급 요리에 속하며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요리 중 하나이다. 하지만 송파구 잠실 맛집 가운데 랍스터를 착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랍스터 전문점이 있다. 바로 송파구 잠실 맛집 아머마켓이다.

잠실 아머마켓은 송파구 잠실 근방에서 착한 가격에 랍스터를 판매하는 송파구 잠실 맛집이다. 랍스터 500g의 가격은 현재 수산시장에서 판매하는 랍스터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 방송에서도 화제가 된 곳이다.

송파구 잠실역과 신천역 또는 방이동까지 데이트 코스의 맛집을 찾거나 모임 회식 장소의 술집을 찾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아머마켓 관계자는 “잠실 롯데백화점 11층에 위치해 있지만 롯데월드 혹은 제2롯데월드몰 맛집을 찾는 고객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