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닝 새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주민들 시선 고정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안상현 타이거짐 두정점장은 천안시 두정동에서 "실전격술도"가 주최하는 불우이웃돕기 설날 무술 모금공연에 재능기부 참여와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안 점장은 ‘퍼스널트레이닝’에 대한 창의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들의 가는 발길은 멈추게 하는 등 주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타이거짐(대표 이영찬)은 천안・아산 · 동탄 · 수원지역을 대표하는 퍼스널 트레이닝센터를 운영 하면서 각지점별 사랑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영찬 대표는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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