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병은 기자] 딱좋아 광고로 유명한 박세준 힐링바이오 대표가 지난 12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회장에 선출된 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16년도 국내외 경기결과 보고 및 감사 선임. 2017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지역 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탁구선수들의 경기력을 강화와 운동선수의 불만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박세준 회장은 회의에 앞서 장애인 탁구협회장에 나선 동기를 소개하고, 올림픽 경기에서 운동선수가 체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피로에 의한 체력감소로 금메달이 은메달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세준 회장은 피로는 에너지감소에 따른 현상으로 힐링바이오가 개발한 효소음료를 수시로 섭취하면 피로가 완벽하게 예방됨으로 체력감소로 인해 금메달이 은메달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덧붙였다.
올림픽에서 동메달 은메달을 금메달을 따게 만들어 국위를 선양할 계획으로 장애인탁구협회장에 나섰다는 포부를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병은 기자 win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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