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새해 2017년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이다. 이른 새벽 홰를 치며 아침이 오는 순간을 알리는 역할과 오랜 고뇌 끝 깨달음과 새로운 리더의 탄생을 전하기도 하며 다산과 풍요로움을 의미하기도 한다.
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은 다자녀가구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셋째 출산시 작명비 일부를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라작명원’은 신생아와 부모의 사주를 고려한 꼼꼼한 작명으로 신생아 사주풀이, 작명증, 이름운세와 해설 등을 제공하면서 다양하고 세련된 이미지 개발로 신생아이름 뿐만 아니라 개명, 회사 상호까지도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전화나 인터넷 신청시 이름을 최대 5개까지 제공하고 있다.
오태원 원장은 “나라작명원은 2015년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특허 제41-0230353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전에 거주하는 미즈맘과 직장인, 손자 손녀를 둔 어른들께서도 즐겨 찾는 곳으로 인근 공주나 논산, 세종, 조치원 등은 물론이고 서울, 아산, 춘천 등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태원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명리학·성명학·관상학 중앙학술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역리학회와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으로 월간역학 해설위원이기도 하며 대전철학관 나라철학관도 운영하며 ‘운은 시시각각 변한다’라는 기치 하에 사주, 궁합, 출산택일, 혼인택일, 진로, 승진, 재물운 등도 상담하고 있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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