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완동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신안보육원 및 압해읍 장감리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신안보육원과 신안군 압해읍 장감리 경로당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를 실천하고 있다.
정인상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항상 신안 교육에 정성어린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셔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조완동 기자 jwd87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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