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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잔교리 쟁기동 농악 강원민속예술축제 경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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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잔교리 쟁기동 농악 강원민속예술축제 경연 참가
  • 이수호 기자
  • 승인 2011.09.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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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수호 기자] ‘양양 쟁기동농악’이 강원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한다.

군에 따르면 양양 현북면 잔교리 일대에서 예부터 전해내려오던 걸립패 농악의 하나인 ‘양양 쟁기동농악’의 원형을 발굴 재현해 옛 명성을 살리고 이를 보존 전승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9월28일부터 29일까지 정선군에서 열리는 제24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한다.

양양 쟁기동농악은 매년 음력설부터 정월대보름까지 마을의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걸립을 하며 마을의 안녕과 한해동안 집안에 탈이 없도록 터주를 위로하며 안택평안과 풍년을 기원해주던 걸립패 농악에서 기원한다.

군은 이번 민속예술축제 참가를 위해 쟁기동농악 최정도 상쇠의 고증을 바탕으로 작품내용을 보강하고 작품의 유래 및 특색을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발간했으며 잔교리 주민 40명을 쟁기동농악 단원으로 위촉하고 최종덕 양양군전통민속보존회장의 연출과 지도로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08년 강원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과 2010년 제5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대상을 수상한 양양 수동골 상여소리도 이번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시연공연을 펼친다.
 

이수호 기자 naoko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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