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범용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의 한 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수확이 한창이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의 딸기 재배는 161농가에서 재배 면적 52ha에 1570톤이 생산된다.
특히,딸기재배 전체 161농가 중 55농가가 귀농으로 탁월한 농사실력으로 낙오농가 하나 없이 정착 성공그룹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범용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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