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2선거구)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했다고 오늘(16일)밝혔다
제8대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대변인, 제9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역임했고 현재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부대변인은 11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추미애 당대표로부터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장을 받았다.
김미경 의원은 “지금은 대한민국의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공존하는 시기이다.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와 지방 분권 확대를 위한 소통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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