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1월에는 특별한 행사가 많은 달이다. 기업에서는 1년의 결속을 다지는 시무식과 회식 등 이벤트 행사들이 있으며, 개인 간에는 민족 대이동 설과 신년회 모임 등 다채로운 모임 행사들이 많은 달이다.
지인들과의 모임이 많은 1월, 그 중에서도 서울 핫 플레이스에 속하는 신사동 가로수길은 모임 회식 장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한 곳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데이트 코스 맛집과 모임 회식 장소의 술집을 찾는 고객들이 붐비는 지역이며, 근방에 다양한 콘셉트의 맛집들이 모여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신사역 근방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감성적 인테리어와 미국식 바베큐 전문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사역 가로수길 맛집이 화제다. 바로 가로수길 댈러스 바베큐다.
댈러스바베큐는 미국식 전통 바베큐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이며,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뛰어난 바베큐 맛으로 다양한 매체 및 SNS에 가로수길 맛집으로 추천 받는 곳이다.
가로수길 댈러스바베큐의 플래터는 2~3인용으로 가장 많이 찾는 메뉴로 22시간 훈연한 양지머리와 돼지 어깨살, 수비드한 닭다리 등 알찬 주 메뉴에 번과 또띠아를 무한으로 제공한다. 댈러스바베큐 관계자는 "신사동 가로수길 레스토랑 혹은 술집을 찾는 고객들에게 주목 받는 맛집"이라며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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