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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행복을 만드는 포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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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행복을 만드는 포럼 ‘업무협약’ 체결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1.16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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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지난 1월 10일 대한민국 행복을 만드는 포럼을 위해 비엔에프 파트너즈 (지원욱 대표), 콘텐츠코리아 (박찬중 회장), 국제언론인클럽(김재수 중앙회장) 3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비엔에프 파트너즈는 영국 신경제재단(NEF) 산하 Happiness Works의 국민 행복지수 국제인증을 맡고 콘텐츠코리아는 콘텐츠 기획 및 집행을, 국제 언론인클럽은 행복Awards 시상 및 홍보를 맡아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NEF 신경제재단은 전 세계 정치, 사회, 경제, 환경에 대한 정책을 검토 평가하고 발표하는 글로벌 Think-Tank 기관으로 1986년 영국 런던에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184개국에 행복 지속가능경영 방법론을 보급하고 있다.

같이 함께 하는 단체로는 기부천사클럽, 충남일보, 라이프방송, 파워블로그연합신문, 미주경제 아태본부, 국제범죄예방사법연대 아태본부, 기부천사클럽저널,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사단법인 아시아문예진흥원, 사단법인 대한경호협회,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글로벌소비자연합회(GCF), 국제언론인연합회(GJF), 국제무예연맹, 국제브랜드연합회, 쇼비즈엔터테인먼트그룹, (사)대한스포츠교육진흥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STARing문화연예저널 등이다.

신경제 재단은 전 세계 정치, 사회, 경제, 환경에 대한 정책을 검토 평가하고 발의하는 글로벌 Think-Tank 기관으로 1986년 런던에 설립되었으며 조직 시스템, 구성원이 보유한 인적 역량, 일하는 방식, 직장에서의 전문적 경험이 건전하게 상호 작용하면, 조직은 지속해서 성장과 존속이 가능하다는 경영 방법론을 전 세계에 보급(행복 지속 가능 경영).

현재 184개국에 도입하였으면 새로운 경제 모멘텀을 만들고 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 주된 미션이다.

-정치적 문제, 금융위기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의 근본 원인을 규명 해결하고, 정치와 경제 및 환경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명하여 더 나은 행복한 환경을 만들며,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로 변모시키는 것을 주요 연구 영역으로 하고 있음

-국민의 기대수명, 국민이 느끼는 행복감, 환경파괴 현황 등을 고려해 작성 발표하는 Happy Planet Indexⓒ를 2006년부터 발표하고 있음

[http://www.neweconomics.org] [NEF: New Economics Foundation]

-조직, 구성원, 고객의 행복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조명하여 Happiness at Work Survey를 개발 하였으며, 영국과학청과  Google, Microsoft, Facebook, Cocacola 등 가장 많은 기업들에게 검증

-Happiness at Work Survey는 European Social Survey (rounds 3 & 6), Europ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UK Labour Force Survey에 영향을 미쳤으며, 캠브리지 대학 등 기타 유수 학문 기관에서 주요 조직 몰입 및 진단 도구로 교수되고 있음.

Happiness Works는 Well-being과 경제, 삶의 질에 대한 전문가인 Nic Marks에 의해 2001년 신경제 재단 내에 설립.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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