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블랙(tea black)’ 운영, 지점확장, ‘퍼스널트레이닝’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전문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체력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가 새해 ‘공격경영’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타이거짐은 ‘퍼스널트레이닝’에 대한 창의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가 하면, 지점 확장을 통해 신규 시장에도 과감히 뛰어들고 있다.
아울러 타이거짐은 수원 영통 8호점 2월 오픈과 함께 영통점에서는 퍼스널트레이닝 센터 최초로 로드샵 ‘티블랙(tea black)’을 운영을 하며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티블랙’의 경우 차와 탄산수가 만나 칼로리가 적고 운동하는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차(tea)로서 이세상 모든 차(tea)를 사랑하자를 모티브로 건강한 바른먹거리 음료를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이다.
차와 과일을 전목시켜 몸에좋은 차를 대중화 시키기 위한 ‘티블랙’ 만의 노력으로 현재 여의도 직영점을 기반으로 문래동 2호점, 롯데백화점 부산광복점을 2월초순에 오픈 할 예정이다.
이영찬 대표는 “타이거짐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다이어트를 진행하시는 회원님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순차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알릴수 있는건강한 차 ‘티블랙’을 제공해 회원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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