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반 전 총장의 데뷔전은 실패했다고 판단한다"면서 "특별한 비전도, 새로운 내용도 없는 메시지로 일관했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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