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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SNS’의 미국 대학 재학 중 학사경고 혹은 제적처분을 받은 ‘미국 유학생들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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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SNS’의 미국 대학 재학 중 학사경고 혹은 제적처분을 받은 ‘미국 유학생들 위기관리’
  • 홍지운 기자
  • 승인 2017.01.13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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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홍지운 기자] 매년 미국 대학의 성적 산출이 끝나고 학생이 성적표를 받게 되는 이맘때쯤에는 미국 대학 학점이 좋지 않거나 개인 사정에 의해 SEVIS 가 Termination 되거나 난처한 상황에 처한 미국 유학생들이 생긴다. 대학 학점이 좋지 않아 대학에서 퇴학당할 위기에 처했거나 이와 비슷한 처지에 있다면 해결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고 학생들이나 부모들 모두 고민이 되는 사안이다. 특히, 대학 신입생들이 첫해를 위기로 마감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직 대학 생활에 적응이 안 된 학생 개인의 생활관리 문제로 대학 수업을 제대로 수강하지 않거나 본인이 생활하던 근거지를 떠나 적응이 안 되는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다 보니 느끼게 되는 개인적인 고충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미국 대학은 기본적으로 출석과 Quiz 그리고, 레포트 제출만 제대로 해도 평균 3.0의 기본 학점은 받을 수 있는 구조이지만, 많은 수의 한국 유학생들이 제대로 된 학사관리와 생활관리 방법을 찾지 못해 이러한 위기상황에 처하게 된다.

일단, 미국 대학 재학 중 학점이 낮아 SEVIS가 Termination 된 상황이라면 미국 대학으로 다시 입학하고 미국 입국을 위해 새로운 학교의 입학허가서(I-20)를 발급받아 한국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하고 학생 비자인 F1비자를 재발급 받아야하는데, 이러한 비자 인터뷰와 비자 재발급 절차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거쳐야한다. 단, 미국에서 체류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한국 주재 미국대사관을 거치지 않고 다른 학교를 통해 F1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유학SNS에서는 학생비자(F-1) 거절 미국 대학 퇴학(SEVIS Termination)후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군대를 다녀온 남학생이나 아직 미국에 있는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재입학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며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보다 좋은 대학으로 재입학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과 부모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입학 시 이수 과목이나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학점 보충 등의 방법 등 학생 각각에 맞는 상담을 진행하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학SNS의 재입학 학생들 관리 프로그램은 이미 지나버린 시간과 학점을 보충하기 위해 재입학하는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의 학점 이수와 그로 인한 졸업 시기를 앞당겨 잃어버린 시간과 비용을 보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많은 유학생이 유학SNS 미국 대학 재입학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재학 중인 대학보다 나은 대학으로 진학하고 학점도 인정받는 좋은 결과물을 만든 만큼 유학SNS를 믿고 재입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생과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의 미국 대학 유학 생활에 다시는 학사관리와 생활관리로 인한 위기가 찾아오지 않도록 유학생들의 입장에서 유학 생활 시 학사관리와 생활관리를 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컨설팅하고 있으니 미국 대학에서 좋지 않은 성적과 그로 인한 Letter를 받았다면 고민하지 말고 유학SNS의 미국 대학 재입학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홍지운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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