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창원소방서는 지난 해 1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 재난 피해저감과 자율안전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겨울철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중이용업소는 270여개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등의 정상작동여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실내장식물의 불연, 준불연화 및 방염여부, 영업주의 정기검검 시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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