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는 오늘(12일)부터 16일까지 제2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223회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로 거창군 항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5개 조례안과 1개의 일반의안 등을 심의한다.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각종 의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는 이성복, 김향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