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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뭘 입어도 유행 심청패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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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뭘 입어도 유행 심청패션 '눈길'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1.11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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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제공=푸른바다의 전설>’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인기가 해를 넘기며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가운데 전지현의 패션역시 지속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는 자신이 전생과 같은 운명의 길을 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 이민호(허준재 역)가 전지현(심청 역)을 지켜주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의 몰입도와 더불어 전지현의 패션 감각도 절정에 다다랐다. 매회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전지현은 롱코트와 미니 백 스타일링을 꾸준히 보여왔는데 특히 어제 방송분에서는 카키컬러의 롱 야상코트에 그레이 컬러 미니 백을 조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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