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영화 ‘더 킹’의 주역이 총집합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이 ‘매거진M’과 진행된 화보를 통해 젠틀하면서도 완벽한 남자들의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네 사람은 캐주얼한 수트부터 클래식한 수트까지 모든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더 킹’은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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