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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 지금껏 화학물질로 해온 ‘피부관리 제대로 알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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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 지금껏 화학물질로 해온 ‘피부관리 제대로 알고’ 하자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1.11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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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매일 쓰고 있는 화장품, 샴푸와 린스 세제에 유해 화학물질들이 내 몸속에 쌓이고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 피부를 통해 흡수된 유해물질들 림프선이나 혈관을 통해 뇌, 내장지방 등에 쌓인다.

이렇게 몸속에 쌓인 독성들은 체외로 단 10%밖에 배출이 안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모든 세제, 화장품, 샴푸 속에 함유된 합성계면활성제는 뇌세포를 죽이고, 심혈관까지 침투하여 30년 후 발병이 된다고 한다.

또한, 합성계면활성제는 거품이 난후 30초 안에 자궁까지 침투되어 태어나는 여자아이 10명 중 3명은 생리통, 난임, 불임, 자궁내막증을 갖고 태어나는 비극을 가지고 온다는 결과가 알려져 있다.

유럽에서 검사결과 유방암, 자궁암 환자의 암세포에서 헤어제품에 사용되는 유해성분들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올가스킨은 이러한 경피독의 문제와 현대인의 미병을 관리하는 전문가들을 배출하여 피부 계몽가의 마음으로 고객 1:1 맞춤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피부는 땅과 아주 흡사하다고 한다. 땅은 여러 종류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를테면 마른땅, 진흙땅, 자갈이 많은 땅, 늪지, 옥토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피부와 땅을 비교하면 마른땅은 건성피부, 진흙땅은 지성피부, 자갈땅은 여드름 피부, 늪지는 알레르기피부, 옥토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비교할 수 있다.

우리 피부를 가꾸는 것 역시 농사짓는 것과 흡사하다. 땅에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단기간 내에는 벌레도 없고 수확량이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땅은 망가지며 생태계에 이상이 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피부에 화학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보습이 되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1년, 5년, 10년 세월이 지나면서 피부는 더욱 나빠지게 된다.

그래서 유기농공법을 써서 농사를 짓듯이, 화장품도 천연성분 화장품을 써야 피부에 좋다는 것이다. 올가스킨에서 사용하는 올가라인의 화장품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의 순수한 성분으로 피부의 아름다움을 약속한다.

단순한 피부관리가 아닌 46가지 유기농 허브. 약초로 이루어진 닥터큐제품의 데모디시딘의 성분으로 피부 진피층까지 관리,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속 환경을 깨끗하게 해줌으로 데모덱스(모낭충)가 살지 못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해물질이 피부속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표피의 기능을 회복시켜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100년 이상 천연성분만을 고집해온 폴펜더스사의 원료 및 기술을 제공받아 만들어지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들로 이루어진 올가라인의 천연화장품과 100% 무방부제 멸균성분의 넥스젠 화장품 사용, EGF 성장촉진 인자를 이용한 관리 방법으로 노화된 세포들을 자극하여 세포의 성장, 증식 및 분화를 촉진해 세포가 분열할 수 있도록 하며 피부 속 영양을 채워 단순한 피부 유지관리가 아닌 개선관리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올가스킨은 VVIP멤버쉽회원제를 통해 10~30% 할인가로 저렴하게 관리할 수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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