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2017년 새해를 맞아, 헬스기구 및 다이어트와 뷰티 용품 등의 자기 관리 상품의 매출이 최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M4U(엠포유)에서는 11일 스마트 체중계로 유명한 올 겨울 다이어트 필수품 ‘윈마이 프리미엄 체중계’를 11번가 쇼킹 딜에서 2017년 새해 첫 특가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윈마이 프리미엄 체중계는 11번가 쇼킹 딜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만나볼 수 있으며, 2015년 12월 첫 런칭 이후 처음 시도하는 파격할인과 더불어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특히,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지난 첫 런칭 행사 당일 쿠팡에서 2천 개 가량을 판매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4700여개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는 제품으로, 쿠팡에서 전체 카테고리 BEST에서는 이례적으로 체중계 상품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린 바 있다.
샤오미 공식 총판 및 윈마이 공식 총판이기도 한 국내 유명 IT 기업인 코마트레이드의 자회사 ㈜M4U(엠포유)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홈케어를 받을 수 있는 윈마이 프리미엄 체중계로 더욱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파격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 최대 체중계 회사인 윈마이[YUNMAI]의 대표상품인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국내 단독 공식 수입사인 ㈜M4U(엠포유)의 모기업 ㈜코마트레이드로부터 국내 정식 AS 및 품질보증, 사후관리가 가능해 이미 국내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휴대폰 연동 앱을 통한 스마트한 데이터 분석으로 최대 16명의 구성원 정보를 기록할 수 있고, 체중, 지방, BMI, 근육량, 내장 지방, 골격량 등 총 10가지 신체데이터를 분석해주며, 낮은 전력소모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4U(엠포유)의 모기업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집에서도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은 물론 스마트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윈마이 프리미엄 체중계와 함께 2017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 유지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