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와이비엠넷 원격평생교육원이 ‘2016년 제16차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심사에서 모든 과목에서 합격점을 받아, 8년 연속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인가하는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와이비엠넷 원격평생교육원은 국내 원격교육기관들 중에서 영어영문학 과목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이에 와이비엠넷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영어영문학 과정을 이수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편입을 하거나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위 취득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와이비엠넷 원격평생교육원은 이번 심사에서 영어영문학, 경영학 등 정식 학위과정과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과정 등 전 과목에서 합격했다.
와이비엠넷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는 일반 대학교 학비의 약 1/6 비용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취업과 대학원 진학, 자기계발 등을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등학교 졸업 학력자들이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제도”라며, “교육부가 정식으로 인가한 기관인 와이비엠 원격평생교육원은 체계적인 학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강에서부터 학위 취득까지 모든 과정에 1:1 담당자가 배정되어 도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비엠넷 원격평생교육원은 2017년 1학기 개강반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 동안 수강료를 최대 67%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6과목 이상 수강 시 어학ㆍITㆍ자격증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유료 범용공인인증서 무료 발급, 31가지 민간자격증 무료 수강 등 여러 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와이비엠넷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