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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직업복귀율 처음 60%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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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직업복귀율 처음 60%대 진입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7.01.10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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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수진 기자]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직업복귀율은 지난 2014년 53.9%, 2015년 56.8%, 2016년 61.9%로 사상 처음으로 60%대에 진입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직업복귀는 산재 근로자가 요양이 끝난는 달의 다음 달 말일 기준으로 현재 고용보험 자격을 취득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지난해는 요양을 끝낸 8만 2913명 중 5만 1311명이 고용보험을 취득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양초기에는 산업재해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불안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과 희망찾기프로그램 등 사회재활서비스와 공단 병원 재활전문센터를 통한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이후 현재의 원직무 수행 가능여부 등에 대한 작업능력평가를 실시해 직업복귀소견서를 발급한다.  작업능력평가결과 직무수행이 곤란한 경우 2~12주간 신체기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를 대신할 근로자를 신규로 고용하고 해당 산재근로자를 원직장복귀시킨 사업주에게 대체인력 임금의 일부를 지원한다. 

장해등급 제12급 이상인 산재장해인을 원직복귀시켜 고용을 유지한 경우 직장복귀지원금을 지원하며 재취업을 위해 직무향상이 필요한 때에는 무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917sjj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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