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서부경남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떠오르고 있다
‘거창스포츠파크’가 28만㎡(8만 5천여 평)에 종합운동장 등 18개의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주변에 깨끗한 숙박업소와 편의시설,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축구·육상 등 30개 팀, 연인원 4,000여 명의 전지훈련 팀이 스포츠파크 일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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