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겨울 시즌을 맞아 주요 스키장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전국 초·중·고 방학기간을 맞아 전국 스키장에서는 어린이 스키 교실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경관, 문화관광 그리고 먹거리 등을 같이 즐길 수 있는 포천 베어스타운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베어스타운 렌탈샵 겨울이야기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스키, 스노보드 장비 렌탈과 스키강습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한다.
특히 작년부터 올해까지 부츠 (써리투), 바인딩 (버즈런) 등 고급 브랜드 등의 장비와 옷을 모두 신식장비로 교체하였고 철저한 소독, 건조를 통해 깨끗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겨울시즌 어린이스키교실은 전문적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강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스키 강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겨울 이야기 렌탈샵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스키 보드강습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강사진은 체계적으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타 렌탈샵에서 진행하는 강습에 비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장비 픽업 시 필요한 넓은 주차공간과 겨울이야기를 통해 펜션 예약 시 할인 혜택까지 적용해준다. 그중에 겨울이야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한 신축 은행나무 펜션은 깔끔하고 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만한 빵빵 한 보일러와 깨끗한 화장실도 그리고 외부 바베큐장이 하우스로 잘 되어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와 보드의 체계적인 교육과 각종 렌탈 장비대여 및 스키강습, 보드강습, 리프트권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베어스타운 렌탈샵 겨울이야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