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샌프란시스코=AFP) LG전자가 신기술을 선보이는 라스베가스 전시회에서 얇은 '벽지TV'와 자동학습 로봇을 선보였다.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LG전자가 올해의 핫 테마인 로봇, 인공지능 가전제품, 자율주행 기술 등을 선보였다.
프레젠테이션의 깜짝 스타는 놀랍도록 얇은 시그니처 OLED 플랫스크린 TV 브랜드 'W'였다.
초고화질TV로 두께는 겨우 2.57mm밖에 되지 않는 65인지 스크린 모델이었다. LG는 이보다 더 큰 스크린 모델이 CES 베스트혁신상을 수상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브랜드 이름이 'W'인 이유는 '벽지(Wallpaper), 창문(Window), 와우(Wow)' 를 상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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