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인근에 위치한 렌탈샵 “보드윤”이 강습예약시 스키장비인 헬멧과 보호대를 무료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보드윤 관계자는 “스키시즌의 최절정기인 1월에는 스키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아 스키장비 및 스키용품을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비발디파크내에서는 수량적인 한계가 있고, 스키강습의 경우에도 전문 자격증을 갗춘 스키보드강사의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 며 “ 스키 유저들에게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강습과 함께 헬멧과 보호대 무료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스키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보드윤은 비발디파크에서 5분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강습요금은 4명그룹으로 일인당 3만원대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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