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해커스톡이 영어공부를 독학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해커스톡 미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누구나 쉽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동발사영어’ 전 강좌를 1년 동안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강의에 활용된 자동발사영어 전 교재도 함께 제공하며, 현재 수강신청 시에는 수강기간을 2배로 늘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왕초보 여행영어 ▲그래머 게이트웨이 ▲실전회화 프리패스 등의 추가 혜택까지 주어진다. 이를 통해 기초영어문법과 기초영어회화부터 실전 비즈니스회화까지 미친 패키지 하나로 모두 들을 수 있다.
관계자는 “해커스톡 자동발사영어는 영어회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장 구조를 연습하고, 간단한 문장을 다양한 표현으로 확장해 익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를 따라 말하다 보면 필요한 순간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따라서 간단한 표현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자동발사영어는 학습자들을 위해 ‘에코잉 학습법’을 선보인다. 이 학습법은 학습자가 선생님이나 원어민의 영어 음성을 듣고 따라하면서 문장 내용을 듣고 이해하는 동시에 말하기 훈련을 하는 학습법이다. 강의는 바쁜 직장인도 가볍게 수강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10분으로 구성된다.
한편 해커스톡은 지난 2015년 네이버 카페 ‘영어랑’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제 효과 좋은 '기초영어'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