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통합정보통신(대표 인창식)이 지난 24일 한국에 MCN방송 플랫폼 개발.서비스 런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판다티비방송은 동영상 모바일 MCN(Multi Channel Network)생방송을 진행하는 소셜 네트워크로 BJ와 B2C, B2B에서 누구나 생방송 하고, 생방송을 볼수 있는 신개념 인터넷 방송 플랫폼입니다.
판다티비방송은 왕홍과 같은 BJ의 개인 방송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며, ‘아프리카TV’와 같은 형태로 개인방송 컨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작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타업체들과 비교해 서비스 엔진과 오픈형 방식, 확장성이 20배 이상 효과를 볼 수 있게 개발된 것이 특징입니다.
회사측은 "신기술적용 MCN방송 표준과 반응형(영상참여)MCN방송, 쇼핑 MCN방송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멀티채널, 멀티미디어 시대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며 "향후 통합정보통신에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MCN방송 플랫폼 서비스 구축 및 콘텐츠 사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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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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